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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28
지난 10월 24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된
가을 여행주간 동안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강원도의 방문객만 줄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통신사 KT의
빅데이터를 조사 분석한 결과,
이번 가을 여행주간 강원도 방문객은
37만 명 정도로, 지난해 40만 명 보다
8% 이상 줄었습니다.
이는 역시 방문객이 줄어든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난해와는 달리 지역 대표 프로그램이
정선이나 평창에서만 열린 까닭에
방문객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며,
강릉·춘천·원주 등 시단위에서
적극 참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을 여행주간 동안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강원도의 방문객만 줄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통신사 KT의
빅데이터를 조사 분석한 결과,
이번 가을 여행주간 강원도 방문객은
37만 명 정도로, 지난해 40만 명 보다
8% 이상 줄었습니다.
이는 역시 방문객이 줄어든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난해와는 달리 지역 대표 프로그램이
정선이나 평창에서만 열린 까닭에
방문객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며,
강릉·춘천·원주 등 시단위에서
적극 참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