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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28
강릉에서 오징어와 고등어를 어획하는 어업인 36명이 올해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천5백여만 원을 받습니다.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은
FTA로 수입량이 크게 늘어
수산물 가격이 폭락했을 때
피해 어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전금으로
올해는 오징어, 고등어, 참다랑어가
기준을 충족해 지원품목으로 결정됐습니다.
강릉지역 어업인의 개인별 지원금액은
어획 실적에 따라 최고 130만 5천 원에서
최저 3만 6천 원이며, 오징어를 주로 잡는 근해채낚기 업종의 피해가 커 상대적으로 많은 금액이 지급됩니다. ///
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은
FTA로 수입량이 크게 늘어
수산물 가격이 폭락했을 때
피해 어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전금으로
올해는 오징어, 고등어, 참다랑어가
기준을 충족해 지원품목으로 결정됐습니다.
강릉지역 어업인의 개인별 지원금액은
어획 실적에 따라 최고 130만 5천 원에서
최저 3만 6천 원이며, 오징어를 주로 잡는 근해채낚기 업종의 피해가 커 상대적으로 많은 금액이 지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