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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28
올해 가을여행 주간에 강원도 내 유동인구가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가을여행주간 효과가 적었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ND▶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가을여행주간에 강원도 내 유동인구는 36만 9,900여 명으로 지난해 가을여행주간에
비해 8.2% 감소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동인구가 감소한 곳은 강원도를 비롯해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4곳이었습니다.
또 도내 집중 홍보지역 가운데 평창군은
14.5% 감소했으며, 정선군은 2.3%
증가했습니다.
◀END▶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가을여행주간 효과가 적었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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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가을여행주간에 강원도 내 유동인구는 36만 9,900여 명으로 지난해 가을여행주간에
비해 8.2% 감소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동인구가 감소한 곳은 강원도를 비롯해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4곳이었습니다.
또 도내 집중 홍보지역 가운데 평창군은
14.5% 감소했으며, 정선군은 2.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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