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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27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경기장과 각종 부대시설 관련 예산이 700억 원 가량 늘었습니다.
◀VCR▶
강원도는 경기장 12곳과 진입도로 28곳, 부대시설 9곳 등 모두 49곳에 모두 11조 3,771억 원의 예산을 들이기로 했던 기존 계획에서 수송 관련 시설 한 곳을 추가해 50곳, 11조 4,464억 원의 예산을 사용하는 '대회 관련 시설의 설치.이용 등에 관한 계획' 9차 변경안을 공개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경기장은 12곳, 8,463억 원에서 8,807억 원으로, 부대시설은 9곳 1조 637억 원에서 10곳 1조 1,109억 원으로 소폭 는 반면, 진입도로는 28곳 9조 4,671억 원에서 9조 4,548억 원으로 소폭 줄었습니다.
◀END▶
◀VCR▶
강원도는 경기장 12곳과 진입도로 28곳, 부대시설 9곳 등 모두 49곳에 모두 11조 3,771억 원의 예산을 들이기로 했던 기존 계획에서 수송 관련 시설 한 곳을 추가해 50곳, 11조 4,464억 원의 예산을 사용하는 '대회 관련 시설의 설치.이용 등에 관한 계획' 9차 변경안을 공개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경기장은 12곳, 8,463억 원에서 8,807억 원으로, 부대시설은 9곳 1조 637억 원에서 10곳 1조 1,109억 원으로 소폭 는 반면, 진입도로는 28곳 9조 4,671억 원에서 9조 4,548억 원으로 소폭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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