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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27
북평화력발전소 건설로 동해시가 모두 318억 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산업지원부에서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북평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특별지원금과 기본지원금으로
각각 291억 원과 26억 4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동해시 전 지역에 지원되는 특별지원금은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입과 추암관광지 보상 등에 72억 원이 쓰였고 나머지 지원금은
특화 관광지 개발 사업에 투자될 계획입니다.
발전소 반경 5km 이내 지역에 지원되는
기본지원금은 1년에 평균 6억 6천여만 원으로 북평과 북삼 등 4개 동지역의
복지회관 건립과 보수 등 주민 복지와
현안 사업에 투자됐습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산업지원부에서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북평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특별지원금과 기본지원금으로
각각 291억 원과 26억 4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동해시 전 지역에 지원되는 특별지원금은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입과 추암관광지 보상 등에 72억 원이 쓰였고 나머지 지원금은
특화 관광지 개발 사업에 투자될 계획입니다.
발전소 반경 5km 이내 지역에 지원되는
기본지원금은 1년에 평균 6억 6천여만 원으로 북평과 북삼 등 4개 동지역의
복지회관 건립과 보수 등 주민 복지와
현안 사업에 투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