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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26
11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26) 매서운 추위와
함께 강원도내 대부분 스키장이 추가 슬로프를
개장하거나 올겨울 처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이달 초 문을 연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와
용평리조트는 이번주부터 심야, 새벽시간대에도
스키를 즐기수 있도록 운영하고, 중상급 코스
2,3개 면을 추가로 열었습니다.
홍천 비발디파크와 춘천 엘리시안 강촌스키장은
어제(25), 평창 알펜시아는 오늘(26) 처음 문을
열고 스키와 스노보더를 맞고 있으며, 원주
오크밸리는 오늘 30일 개장할 계획입니다.
함께 강원도내 대부분 스키장이 추가 슬로프를
개장하거나 올겨울 처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이달 초 문을 연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와
용평리조트는 이번주부터 심야, 새벽시간대에도
스키를 즐기수 있도록 운영하고, 중상급 코스
2,3개 면을 추가로 열었습니다.
홍천 비발디파크와 춘천 엘리시안 강촌스키장은
어제(25), 평창 알펜시아는 오늘(26) 처음 문을
열고 스키와 스노보더를 맞고 있으며, 원주
오크밸리는 오늘 30일 개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