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6일) 서울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5차 주말 촛불집회에
6,0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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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비상강원행동은
내일(26일) 춘천과 원주, 강릉과 동해 등에서
버스 30여 대를 이용해 1,200여 명이
서울로 가고, 전철 등을 타고 개별적으로
이동하는 단체 회원도 4,8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또 서울 집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각 지역에서 자발적인 촛불행사를 갖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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