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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25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이 늘고 있지만,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가 적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ND▶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춘천을 비롯해
원주와 강릉, 동해, 횡성, 홍천 등
6개 시·군에 565대의 천연가스 자동차가
보급됐습니다.
이 가운데 버스가 551대로 9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압축천연가스 충전소는
춘천과 원주 각각 2곳,
동해와 홍천 각각 1곳 씩 모두 6곳에 불구하고, 강릉과 횡성에는 1곳도 없어
연료충전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위해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이 늘고 있지만,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가 적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ND▶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춘천을 비롯해
원주와 강릉, 동해, 횡성, 홍천 등
6개 시·군에 565대의 천연가스 자동차가
보급됐습니다.
이 가운데 버스가 551대로 9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압축천연가스 충전소는
춘천과 원주 각각 2곳,
동해와 홍천 각각 1곳 씩 모두 6곳에 불구하고, 강릉과 횡성에는 1곳도 없어
연료충전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