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동절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평창동계올림픽 배후 관광지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장미공원에 조명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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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다음달 20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장미공원 일대에 별빛 조명과 조명터널,
태양광 모형 조명, 청사초롱 거리 등의
다양한 조명거리를 조성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올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조명거리를 시범 조성하고, 방문객 반응과 효과 등을 분석해 사업을 개선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