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미로면 활기리 일원에 대규모 힐링 숲을 조성할 계획인 가운데 이 일대 25만여 ㎡가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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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산림청의 승인을 받아
미로면 활기리 산39번지 등 임야 9필지,
25만 1천535 ㎡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공고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 승인 절차를 거쳐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에 위탁해
자연휴양림 조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삼척시는 2019년까지 총 113억 원을 투입해
미로면 활기리 일원 118ha에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