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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강릉시종합운동장 진출입로공사현장 부실공사처음제보한것은 10월11일로 알고있고 그것를 보고 김인성기자하고 인터뷰까지하고
확인하고 보도를 했습니다
그후에도 몇번 보도가 나같고 강원도청 평창올림픽부실공사감사실에서 나와서 부실공사 한것에 대해서 확인하고 잘못된것에 대해서
저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잘못되없으면 그것에 맛는 현장처벌과 처음에 잘못한사람에 대해서 공사업체나 사업자등이 처벌를 받아야 생각합니다
그후 11월 21일경 강릉시 도로과에 전화해서 답변이 지금까지 없어서 그것에 대해서 물어보았고 담당자는 없었고 계장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계장이 한다는 이야기가 자기들은 10월10일전부터 부실공사하는 것를 알고있없고 그것에 대해서 시정조치를 10월10일날 시켜
는데 10월11일날 뉴스가 나오는 바랍에 잘못된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계장이 10월11일부터 계속부실공사 한것에 대해서 공사중지명령을 내리지 않고 공사를 계속진행한것은 업무상과실이라고 생각해서
강릉시에 그것에 대해서 민원를 제시했는데 답변은 지금 공사잘하고있고 벌점이나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는 것뿐입니다
이런답변이 어디있는지, 그리고 기자라는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니까 한다는 이야기가 자기가 뉴스를 잘못내보낸다고 이야기하고
내가 잘못한 것도 있다고 말합니까
그럼 처음부터 보도를 하지말고 정확하겠알아보고 그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면 뉴스에 내보내지 말알없야지요
또 지금 강릉시 도로과에서 무슨마음으로 아직까지 공사를 하고 노동자들 월급도 주지않는 회사에 일을 맛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몇칠전에 어떤 사람이 저에게 찾아와서는 제가 올린것때문에 지금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 월급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좋겠끝내자고하더군요
이런정확상 강릉시 도로과하고 시공사하고 무슨관계가 있으니까 아직까지도 벌점이나 공사를 계속하겠하는것이고 공무원들은 자기들이 잘못한것
를 숨길려고 계속 거짓말하고 벌점도 주지않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것들을 찾아서 잘못하는 공무원이 있으면 그런것를 밝혀야하는것이 처음 기사에 내보낸사람이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김인성기자님
공무원이 자기가 잘못한것 피할려고 거짓말를 하는지 아니면 뉴스를 잘못내보낸것인지 확실히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기자라면 자기가 내보낸것에 대해서 잘못한것이 있으면 책임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