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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22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에 투자협약을 맺은 중국 기업이 직접 투자 의지를 밝혀 사업 부지 확보 등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문순 도지사와 최근 중국 간쑤성 등을 방문해 옥계지구 3천만 달러 투자협약을 맺은 간쑤유젠물류그룹과 향후 투자 계획을 논의했으며 기업측에서는 지난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외국인 직접 투자신고를 마친 상탭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 기업의 투자 의지가 확실해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부지 41만 5천여 제곱미터를 확보하고 투자 일정을 구체화하기 위해 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통과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문순 도지사와 최근 중국 간쑤성 등을 방문해 옥계지구 3천만 달러 투자협약을 맺은 간쑤유젠물류그룹과 향후 투자 계획을 논의했으며 기업측에서는 지난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외국인 직접 투자신고를 마친 상탭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 기업의 투자 의지가 확실해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부지 41만 5천여 제곱미터를 확보하고 투자 일정을 구체화하기 위해 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통과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