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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22
강릉시의 내년도 당초예산안이 올해보다 2.2% 늘어난 7,585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강릉시는 올림픽 경기장과 진입도로 등
시설 투자는 올해까지 대부분 이루어져
내년에는 환경 정비 등 올림픽 준비 마무리와
점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역을 보면
아트센터 건립에 228억 원,
철도 도심구간 사업과 공원화 사업에 143억 원, 환경 정비에 56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한편 강릉시는 올림픽 이후
아이스아레나는 다목적 체육관으로 활용하고,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강원도와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할 예정이기 때문에
경기장 관리에 따른 시비 부담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강릉시는 올림픽 경기장과 진입도로 등
시설 투자는 올해까지 대부분 이루어져
내년에는 환경 정비 등 올림픽 준비 마무리와
점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역을 보면
아트센터 건립에 228억 원,
철도 도심구간 사업과 공원화 사업에 143억 원, 환경 정비에 56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한편 강릉시는 올림픽 이후
아이스아레나는 다목적 체육관으로 활용하고,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강원도와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할 예정이기 때문에
경기장 관리에 따른 시비 부담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