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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22
묵호항 재창조 1단계 사업의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내년 하반기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END▶
동해시는 항만내 주차장과 여객선터미널,
파제제 공사등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파제제는 연말까지 완료되겠지만, 주차장 등
친수공간은 내년 6월쯤 완공돼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묵호- 울릉 항로의 여객선 터미널 건설 사업도
내년 상반기쯤 완공돼 여객발권 시스템을 갖춰 정상 운영되려면 여름철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동해시는 재창조 사업의 경기부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대한 공사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이 내년 하반기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END▶
동해시는 항만내 주차장과 여객선터미널,
파제제 공사등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파제제는 연말까지 완료되겠지만, 주차장 등
친수공간은 내년 6월쯤 완공돼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묵호- 울릉 항로의 여객선 터미널 건설 사업도
내년 상반기쯤 완공돼 여객발권 시스템을 갖춰 정상 운영되려면 여름철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동해시는 재창조 사업의 경기부양 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대한 공사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