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청소년 대표 출신 영입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팀이
청소년 대표 출신인 이진영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ＥＮＤ▶
이진영 선수는 한국체대를 졸업한 뒤
2015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에 지명됐으며
올해 정규리그에서 21개의 공격포인트와
16개의 블록슛을 기록하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삼척시청은 이진영 선수 영입으로
최근 부산시설관리공단으로 이적한
심해인 선수의 공백을 해소하고,
2016년에 이어 내년에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다는 각오입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