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한·일 청소년 카누선수 합동훈련

속초시 영랑호 카누경기장에서 한·일 청소년 카누선수의 합동 전지훈련이 펼쳐집니다.
◀ＥＮＤ▶
카누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우리나라와 일본의 청소년 선수 30명은 내일(23)부터 오는 27일까지 영랑호 카누경기장과 종합경기장 등에서 합동 전지훈련을 실시합니다.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하고, 속초시와 속초시 카누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훈련은 양국 청소년 선수의 기술 교류를 위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