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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20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연대조직이
전국단위와 도단위에 이어
시군단위에서도 잇따라 조직되고 있습니다.
원주횡성지역의 종교계와 노동조합,
시민단체, 진보정당 등 40여개 단체는
내일(21) 원주지검앞에서 "박근혜 퇴진
원주횡성행동' 발족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역차원에서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원주외에 춘천과 강릉 등 도내 각 시.군에도
시민연대조직이 결성되면서, 박근혜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민사회단체 연대조직이
전국단위와 도단위에 이어
시군단위에서도 잇따라 조직되고 있습니다.
원주횡성지역의 종교계와 노동조합,
시민단체, 진보정당 등 40여개 단체는
내일(21) 원주지검앞에서 "박근혜 퇴진
원주횡성행동' 발족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역차원에서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원주외에 춘천과 강릉 등 도내 각 시.군에도
시민연대조직이 결성되면서, 박근혜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