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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19
평창동계올림픽에 따른 교통망이 잇따라 개통되면서 배후지역 부동산시장이 가열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부동산시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원주 흥업면에 881세대 규모 신규 아파트가 분양 예정인 가운데 강릉 송정동에도 신규아파트 353세대가 공급니다.
또, 춘천 퇴계동에도 2천 8백 여세대에 달하는 대규뮤 아파트가 감리자 선정과 분양가를 결정한 뒤 다음달에는 분양에 들어갑니다.
한편, 지난달 강원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0.26% 상승한 가운데 춘천과 원주, 강릉 등 시지역이 아파트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부동산시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원주 흥업면에 881세대 규모 신규 아파트가 분양 예정인 가운데 강릉 송정동에도 신규아파트 353세대가 공급니다.
또, 춘천 퇴계동에도 2천 8백 여세대에 달하는 대규뮤 아파트가 감리자 선정과 분양가를 결정한 뒤 다음달에는 분양에 들어갑니다.
한편, 지난달 강원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0.26% 상승한 가운데 춘천과 원주, 강릉 등 시지역이 아파트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