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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16
삼척시 근덕면 일부 주민들이
동해선 철도 노선의 일부 변경 계획에 대해
반발하자, 철도시설공단이 해명에 나섰습니다.
◀END▶
철도시설공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근덕면 일부 주민들이 3개 마을을 지나가는
동해선 철도를 기존 노선보다 30m 더 멀리
시설하면, 해변 역사가 축소돼
지역발전이 저해된다고 우려하지만,
노선을 변경해도 해변 역사는 축소없이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철도시설공단이 마치 원가를 줄이기 위해 노선을 변경하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지만,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고,
이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행위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동해선 철도 노선의 일부 변경 계획에 대해
반발하자, 철도시설공단이 해명에 나섰습니다.
◀END▶
철도시설공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근덕면 일부 주민들이 3개 마을을 지나가는
동해선 철도를 기존 노선보다 30m 더 멀리
시설하면, 해변 역사가 축소돼
지역발전이 저해된다고 우려하지만,
노선을 변경해도 해변 역사는 축소없이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철도시설공단이 마치 원가를 줄이기 위해 노선을 변경하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지만,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고,
이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행위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