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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15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백년이음 녹색나무숲을 조성한 공로로 나눔숲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강릉시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지난 2014년 녹색자금 5억 원을 들여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주변의 수령 100년의 솔숲과 연계해 백년이음 녹색나무숲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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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찬 방짜수저장과 고윤학 불교목조각장이
새롭게 강원도 무형문화재 보유자에 추가돼
강릉지역의 국가·강원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는 기존 10명에서 1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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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과잉 공급된 택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택시 60대를 감차한 데 이어 오는 2019년까지 26대를 추가로 감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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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은연어 첫 양식 출하를 기념해 개최한 낚시체험과 특별판매행사에 대한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아 당초 어제까지 운영하려던 계획을 바꿔 다음 달부터 연중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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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어성전1리 솔내음마을이 농촌진흥청의 농촌건강장수마을사업 평가에서 노인 건강프로그램과 마을 소득 활동 등에서 높이 평가받아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백년이음 녹색나무숲을 조성한 공로로 나눔숲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강릉시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지난 2014년 녹색자금 5억 원을 들여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주변의 수령 100년의 솔숲과 연계해 백년이음 녹색나무숲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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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찬 방짜수저장과 고윤학 불교목조각장이
새롭게 강원도 무형문화재 보유자에 추가돼
강릉지역의 국가·강원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는 기존 10명에서 1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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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과잉 공급된 택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택시 60대를 감차한 데 이어 오는 2019년까지 26대를 추가로 감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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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은연어 첫 양식 출하를 기념해 개최한 낚시체험과 특별판매행사에 대한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아 당초 어제까지 운영하려던 계획을 바꿔 다음 달부터 연중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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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어성전1리 솔내음마을이 농촌진흥청의 농촌건강장수마을사업 평가에서 노인 건강프로그램과 마을 소득 활동 등에서 높이 평가받아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