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철판 깔린 60대 숨져 배연환 2016.11.15 20:40 2,449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11-15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철판에 깔려 숨졌습니다. ◀END▶ 오늘 오후 1시쯤 삼척시 원덕읍의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65살 김 모 씨가 철판 해체 작업 중에 철판에 몸이 깔려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