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철판 깔린 60대 숨져 배연환 2016.11.15 20:40 2,450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6-11-15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철판에 깔려 숨졌습니다. ◀END▶ 오늘 오후 1시쯤 삼척시 원덕읍의 골재 채취 작업장에서 65살 김 모 씨가 철판 해체 작업 중에 철판에 몸이 깔려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