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타이틀

2016.11.14 20:00
3,582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16-11-14
해안단구 탐방로를 개방한지 한 달 만에 20만 명이 찾아오면서 정동진 일대의 상경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강릉시가 주차난과 교통 혼잡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동해선 철도 건설을 둘러싼 오래된 민원이 해결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민원이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

파도에 선로가 파손된 정동진 레일바이크의
반쪽 운행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일러도 내년 여름에나 복구될 예정입니다.

----------------------------

바다에 빠진 민간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해경대원들의 합동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희생정신을 기리며 명복을 빈 가운데
순직한 대원들에게는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습니다.

-----------------------------

강원도교육청이 강릉 유천택지에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교육부가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전제로 해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