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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14
올해 정선 아리랑제에 역대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41회 정선아리랑제에는
국내외 관광객 39만3천여명이 찾았고
180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아리랑센터가 개관하면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행사가 펼쳐진 것도
관객 모집에 큰 몫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한편, 정선5일장과 겹치는 날에는
교통정체와 주차공간 부족현상이 빚어졌고,
비 오는 날에는 공설운동장에서의 공연 관람이
불편한 점은 개선사항으로 지적됐습니다.//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정선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41회 정선아리랑제에는
국내외 관광객 39만3천여명이 찾았고
180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아리랑센터가 개관하면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행사가 펼쳐진 것도
관객 모집에 큰 몫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한편, 정선5일장과 겹치는 날에는
교통정체와 주차공간 부족현상이 빚어졌고,
비 오는 날에는 공설운동장에서의 공연 관람이
불편한 점은 개선사항으로 지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