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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14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펼쳐지는
2016-2017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인
빅에어 월드컵에 '저장 눈'이 처음으로
활용됩니다.
◀END▶
평창조직위는 지난 3월 두 곳에 저장해 놓은
눈 6천 세제곱미터를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지는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 코스를
조성하는데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장 눈 6천 세제곱미터는 전체 코스에
필요한 양의 60%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한국형 단열방식을 적용해 저장했습니다.
현재 빅에어 경기장이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인근에 건설을 마쳤고,
저장 눈을 활용한 코스 조성은 오는 21일까지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2016-2017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인
빅에어 월드컵에 '저장 눈'이 처음으로
활용됩니다.
◀END▶
평창조직위는 지난 3월 두 곳에 저장해 놓은
눈 6천 세제곱미터를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지는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 코스를
조성하는데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장 눈 6천 세제곱미터는 전체 코스에
필요한 양의 60%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한국형 단열방식을 적용해 저장했습니다.
현재 빅에어 경기장이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인근에 건설을 마쳤고,
저장 눈을 활용한 코스 조성은 오는 21일까지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