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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11
노선 조정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 삼척 건설 구간의 민원 문제가 해결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END▶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초곡과 매원, 궁촌 등
3개 마을의 노선 변경안을 최근 삼척시에
제시하고 설계와 제반 행정절차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주민들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분동 집단이주 민원은 현재 삼척 성북동으로 이주지역이 선정돼 30가구 이주를 위한
실시설계가 시작됐습니다.
한편, 포항~영덕 철도 1단계 구간은
내년 우선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덕~삼척 2단계 구간은 2020년 개통
예정입니다.
포항~삼척 철도 삼척 건설 구간의 민원 문제가 해결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END▶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초곡과 매원, 궁촌 등
3개 마을의 노선 변경안을 최근 삼척시에
제시하고 설계와 제반 행정절차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주민들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분동 집단이주 민원은 현재 삼척 성북동으로 이주지역이 선정돼 30가구 이주를 위한
실시설계가 시작됐습니다.
한편, 포항~영덕 철도 1단계 구간은
내년 우선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덕~삼척 2단계 구간은 2020년 개통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