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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11
정선군이 농업용 생분해 비닐 시험을 한 결과
8개월 이후부터 자연분해되는 것이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정선군은 지난 2014년부터 3년동안
양배추와 옥수수, 황기와 더덕 재배 농가에서
3개월,5개월,8개월이 지나면 녹아 없어지는
영농 비닐에 대한 시험연구를 했습니다.
3개월과 5개월용 비닐은 찢어지거나
접히는 현상이 발생했지만, 8개월 용 비닐은
농업인 만족도가 높고,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선군은 비닐 수거가 어려운 작목을 대상으로
생분해성 비닐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8개월 이후부터 자연분해되는 것이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정선군은 지난 2014년부터 3년동안
양배추와 옥수수, 황기와 더덕 재배 농가에서
3개월,5개월,8개월이 지나면 녹아 없어지는
영농 비닐에 대한 시험연구를 했습니다.
3개월과 5개월용 비닐은 찢어지거나
접히는 현상이 발생했지만, 8개월 용 비닐은
농업인 만족도가 높고,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선군은 비닐 수거가 어려운 작목을 대상으로
생분해성 비닐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