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진보정당, 대통령 퇴진·새누리당 해체 요구 강릉시 유인호 2016.11.10 20:30 2,55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6-11-10 노동당과 민중연합당, 정의당 강릉지역위원회는 오늘 강릉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기 문란과 부정부패의 몸통은 박근혜 대통령 본인임이 드러났다며 당장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의 무능과 비리를 감싸기에만 급급했던 새누리당은 해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