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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09
양양군이 탄소 흡수원 확충과 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산림과 주요 도로변의 조림사업을 완료했습니다.
◀END▶
양양군은 올해 2억 9천만 원을 들여
지난 3월과 4월 서면과 손양면, 국도 44호선에 헛개나무와 나무수국 등 만 5천여 그루를 심은 데 이어 지난달과 이달에 송이밸리 인근에 산딸나무와 마가목 350그루를 심는 등 산림 25ha와 주요 도로변의 조림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림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함께 진행해
생태적·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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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올해 2억 9천만 원을 들여
지난 3월과 4월 서면과 손양면, 국도 44호선에 헛개나무와 나무수국 등 만 5천여 그루를 심은 데 이어 지난달과 이달에 송이밸리 인근에 산딸나무와 마가목 350그루를 심는 등 산림 25ha와 주요 도로변의 조림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림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을 함께 진행해
생태적·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