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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08
◀ANC▶
동계올림픽이 이제 1년 3개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언론사들을 초청한 설명회가
오늘 평창에서 개막했습니다.
조직위는 전 세계 언론인들에게
대회 준비상황을 소개하고,
올림픽 성공 개최를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전 세계 언론인과 각국 체육회 소속
미디어 담당관 등 200여 명이 미리 올림픽
개최지를 찾았습니다.
IOC와 평창조직위가 수송과 숙박 등
프레스 운영 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겁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경제와 문화, 평화와 환경,
그리고 IT를 주제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아시아 동계스포츠 발전에 큰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국제올림픽위원회도 지원에 나섰습니다.
IOC 미디어 담당자는
"평창이 그 어느 개최지 보다 경기장 배치가
밀집해 있다"며 취재에 편리성을 부각시켰습니다.
◀INT▶
(s/u)이번 회의에 참석한 각국 언론인들은
경기장을 직접 둘러보며 대회 준비상황을
확인하게 됩니다.
또, 조직위와 개별 미팅 등을 통해
취재에 필요한 것들과 개선점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INT▶
동계올림픽 대회에 앞서
당장 이달부터 테스트이벤트가 진행되는 상황.
아시아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평창의 약속에 벌써부터
전 세계 언론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
동계올림픽이 이제 1년 3개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언론사들을 초청한 설명회가
오늘 평창에서 개막했습니다.
조직위는 전 세계 언론인들에게
대회 준비상황을 소개하고,
올림픽 성공 개최를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전 세계 언론인과 각국 체육회 소속
미디어 담당관 등 200여 명이 미리 올림픽
개최지를 찾았습니다.
IOC와 평창조직위가 수송과 숙박 등
프레스 운영 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겁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경제와 문화, 평화와 환경,
그리고 IT를 주제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아시아 동계스포츠 발전에 큰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국제올림픽위원회도 지원에 나섰습니다.
IOC 미디어 담당자는
"평창이 그 어느 개최지 보다 경기장 배치가
밀집해 있다"며 취재에 편리성을 부각시켰습니다.
◀INT▶
(s/u)이번 회의에 참석한 각국 언론인들은
경기장을 직접 둘러보며 대회 준비상황을
확인하게 됩니다.
또, 조직위와 개별 미팅 등을 통해
취재에 필요한 것들과 개선점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INT▶
동계올림픽 대회에 앞서
당장 이달부터 테스트이벤트가 진행되는 상황.
아시아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평창의 약속에 벌써부터
전 세계 언론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