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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08
지역사회 각 분야에 공헌한 인물에 찾아
시상하는 제11회 동곡상 시상식이
오늘 강원일보사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동곡상 시상식에서는 지역발전부문에
박기병 6.25참전언론인회장을 비롯해
문화예술부문에 강릉 출신인 김학철 극단 '산야' 대표,
사회봉사부문에 최정부 도장애인협회 고문이
수상했습니다.
또 교육연구부문에 권오길 강원대 명예교수, 자랑스런 출향 강원인부문에 동해출신
김장숙 전 정무장관이 수상했습니다.
동곡상은 국회부의장과 헌정회장 등을 역임한 동곡 김진만 선생의 아호를 따
1975년 제정됐으나, 중단됐다가
2011년 부활됐습니다.
시상하는 제11회 동곡상 시상식이
오늘 강원일보사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동곡상 시상식에서는 지역발전부문에
박기병 6.25참전언론인회장을 비롯해
문화예술부문에 강릉 출신인 김학철 극단 '산야' 대표,
사회봉사부문에 최정부 도장애인협회 고문이
수상했습니다.
또 교육연구부문에 권오길 강원대 명예교수, 자랑스런 출향 강원인부문에 동해출신
김장숙 전 정무장관이 수상했습니다.
동곡상은 국회부의장과 헌정회장 등을 역임한 동곡 김진만 선생의 아호를 따
1975년 제정됐으나, 중단됐다가
2011년 부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