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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08
강원FC 수비수 이한샘과 정승용 선수가 2016 K리그 챌린지 베스트 11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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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열린 2016 K리그 대상에서 K리그 챌린지 수비수 부문에 올 시즌 강원FC의 중앙수비와 왼쪽 수비를 맡아 강원이 시즌 최소 실점을 기록하는 데 막대한 공로를 세웠다며 이한샘, 정승용 선수를 베스트 11에 선정했습니다.
한편, 강원FC는 오는 17일 저녁 7시 강릉에서 성남FC와의 승강 결정전 1차전을, 오는 20일엔 2차전을 치르는데 여기서 이기면 내년 시즌 K리그 클래식 승격을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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