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오는 11일 철암 삼방동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천막 시장실'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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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당초 올해 천막 시장실을 4번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모두 천 여명의 주민들이
천막시장실을 찾는 등 반응이 좋아
새뜰마을 사업이 추진중인 철암 삼방동에서
한번 더 천막 시장실을 열기로 했습니다.
찾아가는 천막 시장실은 김연식 태백시장과
실과소장들이 참석해, 주민 고충 민원을 듣고
건강검진,일자리 알선, 법률상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