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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06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제53회 농업인의 날 삼토문화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립니다.
원주 따뚜공연장과 젊음의 광장 등에서 열리는 삼토문화제에서는 미래농업 발전 심포지엄과
전국 풍물경연대회, 대형 가마솥 뽕잎황태밥
나눔 행사, 삼토 전통혼례 등이 펼쳐집니다.
또 원주 농특산물 전시 판매와 60년대 농촌문화 추억의 거리 조성 등 원주 농업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제53회 농업인의 날 삼토문화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립니다.
원주 따뚜공연장과 젊음의 광장 등에서 열리는 삼토문화제에서는 미래농업 발전 심포지엄과
전국 풍물경연대회, 대형 가마솥 뽕잎황태밥
나눔 행사, 삼토 전통혼례 등이 펼쳐집니다.
또 원주 농특산물 전시 판매와 60년대 농촌문화 추억의 거리 조성 등 원주 농업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