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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05
삼척시가 가곡온천 개발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기위해, 내년에 설계용역을 재개합니다.
◀END▶
삼척시는 지난달
가곡온천 온천장 조성 등의 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 투자자를 공모했지만,
단 1곳도 사업 참여를 신청하지 않자,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설계용역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또, 온천장 부지 인근에는 국도비를 지원받아 관광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삼척시는 지난해
가곡면 오저리와 탕곡리 일원 5만여 ㎡ 부지에 온천을 개발하는 사업이 경제성 부족으로
강원도 투·융자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자
민간 투자자 공모에 나섰습니다.//
추진하기위해, 내년에 설계용역을 재개합니다.
◀END▶
삼척시는 지난달
가곡온천 온천장 조성 등의 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 투자자를 공모했지만,
단 1곳도 사업 참여를 신청하지 않자,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설계용역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또, 온천장 부지 인근에는 국도비를 지원받아 관광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삼척시는 지난해
가곡면 오저리와 탕곡리 일원 5만여 ㎡ 부지에 온천을 개발하는 사업이 경제성 부족으로
강원도 투·융자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자
민간 투자자 공모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