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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설 지역업체 참여 협약 체결

2016.11.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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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6-11-04
동해시와 공동주택 건설 시행사와 시공사가
지역업체의 건설 현장 참여를 늘리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ND▶
동해시와 협약을 체결한 동해 아이파크
시행사와 시공사는 전체 건설 공사비
1,131억 원 가운데 30% 이상을 관내 인력과
장비,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동해 아이파크는 이도동에 8개동 469세대의
공동주택을 지어 분양할 계획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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