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군도4호선 낙동2리 급경사지 정비

정선군은 낙석과 붕괴위험이 있는
군도 4호선 남면 낙동2리 급경사지에 대한
정비 공사를 추진합니다.
◀ＥＮＤ▶
정선군은 2018년 상반기까지 95억 원을 들여
교량 2개소와 750미터의 도로를 신설하는 등
도로 직선화를 통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군도 4호선 낙동지구는
쓰레기 위생매립장으로 통하는 구간으로
석회암 지대의 급경사로 낙석 위험이 높아
지난 2015년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