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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03
강릉 경포 인근 앞바다에
마치 우주선과 같은 모양의 대형 어초가 투하됐습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해중공원을 조성하고 있는
강릉 경포 인근 사근진 앞바다에
해중경관시설물 중 하나인
팔각별강제어초 설치를 마쳤습니다.
팔각별강제어초는 가로·세로 14m, 높이 6m,
무게는 20톤의 대형 어초로
형상이 마치 우주선과 흡사하며,
모두 4기가 30m 수심에 설치됐습니다.
해중공원은 천혜의 비경인 천연암반과 연계해, 인공어포와 침선 어초를 활용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고 있습니다.
마치 우주선과 같은 모양의 대형 어초가 투하됐습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해중공원을 조성하고 있는
강릉 경포 인근 사근진 앞바다에
해중경관시설물 중 하나인
팔각별강제어초 설치를 마쳤습니다.
팔각별강제어초는 가로·세로 14m, 높이 6m,
무게는 20톤의 대형 어초로
형상이 마치 우주선과 흡사하며,
모두 4기가 30m 수심에 설치됐습니다.
해중공원은 천혜의 비경인 천연암반과 연계해, 인공어포와 침선 어초를 활용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