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6-11-02
◀ＡＮＣ▶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이 강원도 내
대학가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교수와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시국선언과
서명운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민기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대학교수들이 교단이 아닌 캠퍼스 한 가운데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박근혜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 개입을 비난하는 비상시국선언을 위해섭니다.
강원대 춘천과 삼척 캠퍼스 교수 960 여명 가운데 2백명이 서명한 시국선언문의 펜 끝은 최순실 파문의 정점에 서있는 박근혜대통령을 향했습니다.
◀ＳＹＮ▶민주공화국 헌정질서를 파괴한 박근혜대통령은 즉각 사임하라!
청년 학생을 지도하는 교육자입장에서 지난 3년 8개월동안 정책 무능으로 일관한 박근혜정부에 굴욕과 모멸감을 느낀다며 대통령 사임을 촉구했습니다.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대학생들도 대통령 하야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동조하고 나섰습니다.
◀ＩＮＴ▶양혁재/한림성심대학 총학생회장
강원대와 한림성심대에 이어 춘천교대 교수와 총학생회도 잇따라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ＥＮＤ▶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이 강원도 내
대학가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교수와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시국선언과
서명운동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민기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대학교수들이 교단이 아닌 캠퍼스 한 가운데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박근혜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 개입을 비난하는 비상시국선언을 위해섭니다.
강원대 춘천과 삼척 캠퍼스 교수 960 여명 가운데 2백명이 서명한 시국선언문의 펜 끝은 최순실 파문의 정점에 서있는 박근혜대통령을 향했습니다.
◀ＳＹＮ▶민주공화국 헌정질서를 파괴한 박근혜대통령은 즉각 사임하라!
청년 학생을 지도하는 교육자입장에서 지난 3년 8개월동안 정책 무능으로 일관한 박근혜정부에 굴욕과 모멸감을 느낀다며 대통령 사임을 촉구했습니다.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대학생들도 대통령 하야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동조하고 나섰습니다.
◀ＩＮＴ▶양혁재/한림성심대학 총학생회장
강원대와 한림성심대에 이어 춘천교대 교수와 총학생회도 잇따라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MBC뉴스 박민깁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