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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02
강원도가 올해 처음 도입한
기업형 새농촌 우수마을에
도내 20곳이 선정됐습니다.
삼척 내미로리와 양양 용호리,
정선 석곡2리 등 17개 도약마을에는
올해 각각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뒤
성과 평가를 거쳐 추가 지원을 결정하며,
강릉 북동리와 태백 구문소동 등
3개 선도마을에는
각각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강원도는 고령화와 귀농 증가 등으로
농촌의 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지난해까지 추진한 새농어촌건설운동을 대신해 마을주민 주도로
지속 가능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형 새농촌 사업을 도입했습니다. ///
기업형 새농촌 우수마을에
도내 20곳이 선정됐습니다.
삼척 내미로리와 양양 용호리,
정선 석곡2리 등 17개 도약마을에는
올해 각각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뒤
성과 평가를 거쳐 추가 지원을 결정하며,
강릉 북동리와 태백 구문소동 등
3개 선도마을에는
각각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강원도는 고령화와 귀농 증가 등으로
농촌의 환경이 달라짐에 따라
지난해까지 추진한 새농어촌건설운동을 대신해 마을주민 주도로
지속 가능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형 새농촌 사업을 도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