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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02
46년 만에 개방된 남설악 만경대가
관심을 끌면서 우려됐던 설악산국립공원
탐방객의 만경대 쏠림현상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개방된 남설악 주전골 만경대에는 지난 한 달간 16만 5,700여 명이 입장해
하루평균 5,3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설악동은 지난 한 달간 41만 5,000여 명이 입장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만여 명이
증가했으며, 오색지구도 29만 6,600여 명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만 1,700여 명이 늘어 만경대 쏠림현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관심을 끌면서 우려됐던 설악산국립공원
탐방객의 만경대 쏠림현상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개방된 남설악 주전골 만경대에는 지난 한 달간 16만 5,700여 명이 입장해
하루평균 5,3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설악동은 지난 한 달간 41만 5,000여 명이 입장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만여 명이
증가했으며, 오색지구도 29만 6,600여 명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만 1,700여 명이 늘어 만경대 쏠림현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