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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1-01
◀ANC▶
영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동해시에
방범과 재난 등 각종 감시용 CCTV를
통합 관제하는 안전정보센타가 설치돼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박준기 기자입니다
◀END▶
동해시 관내에 설치한 각종 감시카메라를
통합 관제하는 안전정보센터입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감시카메라에 긴급 상황이 포착되면
안전정보센터에 파견된 경찰관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합니다.
---가상 상황 전파 싱크--
영동지역에서 가장 먼저 개소한
동해시 안전정보센터는 동해시청 신관 1층에
설치했습니다.
범죄예방과 재난,산불감시와 주정차 단속
감시카메라 515대를 한자리에서 통합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INT▶김도경 과장/동해시 행정과
"분산돼 있던 CCTV를 통합 관리해,각종 범죄와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무원과 경찰관,기간제 요원과 청원 경찰 등 15명이 배치돼,영상 정보를 24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INT▶김종환/관제요원
"재난 감시 카메라 18대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상황발생시 전파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동지역 다른 시군도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CCTV통합 관제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
영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동해시에
방범과 재난 등 각종 감시용 CCTV를
통합 관제하는 안전정보센타가 설치돼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습니다.
박준기 기자입니다
◀END▶
동해시 관내에 설치한 각종 감시카메라를
통합 관제하는 안전정보센터입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감시카메라에 긴급 상황이 포착되면
안전정보센터에 파견된 경찰관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합니다.
---가상 상황 전파 싱크--
영동지역에서 가장 먼저 개소한
동해시 안전정보센터는 동해시청 신관 1층에
설치했습니다.
범죄예방과 재난,산불감시와 주정차 단속
감시카메라 515대를 한자리에서 통합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INT▶김도경 과장/동해시 행정과
"분산돼 있던 CCTV를 통합 관리해,각종 범죄와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무원과 경찰관,기간제 요원과 청원 경찰 등 15명이 배치돼,영상 정보를 24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INT▶김종환/관제요원
"재난 감시 카메라 18대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상황발생시 전파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동지역 다른 시군도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CCTV통합 관제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