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횡성지역 7개 중학교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방문 어울림마당이
운영됩니다.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은 12월 말까지
즐길거리가 부족한 면단위 학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7개 중학교를 방문해 레크레이션과 양말프린팅,
드라이플라워 등의 체험활동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되며,
횡성군보건소가 청소년 건강과 영양, 금연
관련 캠페인 활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