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과 모레 이틀 동안 열릴 예정이던
제13회 삼척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 일정이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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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에 따르면,
전국바다낚시대회는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삼척항 방파제와 새천년도로 갯바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기상 악화로 인한 높은 파도가 예상돼
대회 일정이 11월 5일과 6일로 연기됐습니다.
전국바다낚시대회에는
낚시 동호인 27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1위 입상자에게는 상금 700만 원과
300만 원 상당의 상품, 트로피가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