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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27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화물트럭과 시외버스의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강릉시 홍제동 강릉톨게이트 인근에서 31살 김 모 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정지해있던 시외버스를 들이받고 버스가 앞의 트럭을 추돌하면서 버스 운전사가 크게 다쳤고,
승객 20여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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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김복자 의원에 따르면 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여성들은 문해학습과 난타, 노래 프로그램을, 남성들은 제2외국어와 한문서예, 바둑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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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과 강원도, 대교그룹이 함께 설립한 강원 심층수의 생산량이 KTX 천년동안 판매량 증가와 정기 가정 배송 회원수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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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신축되거나 준공된 농어촌주택과 재해복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 동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관 주택 지원 신청을 다음 달 15일까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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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이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 상황실을 설치하고 산불 감시 인력 천백 명을 배치하는 등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화물트럭과 시외버스의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강릉시 홍제동 강릉톨게이트 인근에서 31살 김 모 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정지해있던 시외버스를 들이받고 버스가 앞의 트럭을 추돌하면서 버스 운전사가 크게 다쳤고,
승객 20여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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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김복자 의원에 따르면 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여성들은 문해학습과 난타, 노래 프로그램을, 남성들은 제2외국어와 한문서예, 바둑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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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과 강원도, 대교그룹이 함께 설립한 강원 심층수의 생산량이 KTX 천년동안 판매량 증가와 정기 가정 배송 회원수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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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신축되거나 준공된 농어촌주택과 재해복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 동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관 주택 지원 신청을 다음 달 15일까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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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이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 상황실을 설치하고 산불 감시 인력 천백 명을 배치하는 등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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