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없어지면 지방도 소멸" 토론회 열기로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가 올해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등을 위해 철도사업비 조기집행에 나섭니다. ◀ＥＮＤ▶ 강원본부는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의 연말 개통을 위해 3천 4십억 원을 투입하고 강릉역 지하화 67억 원, 강릉정거장 횡단교량 건설에도 각각 9억 원을 지원…

◀ＡＮＣ▶ 남)100억 원 넘는 예산을 들이고도 부실공사로 쓰지 못하고 있는 강릉 옥계 공업용수관 실태를 여러 번 보도해드렸습니다. 여)그런데 강릉시를 견제해야 할 강릉시의회가 이 문제를 전혀 다루지 않고 있어 이대로 묻히는 것 아닌가 우려됩니다. 김인성 …

강릉지역 전선지중화사업이 올해 상반기 안에 모두 마무리됩니다. ◀ＥＮＤ▶ 강릉시에 따르면 모두 133억 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전선지중화 사업을 벌이는 가운데, 임당성당 주변 토성로 2곳과 홍제새마을금고 주변 명주로 등 5개 구간은 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

강릉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합동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판매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섭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오는 25일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해 공무원·지역의 유관 기관·단체 대표자, 시민들과 함께 중앙시장과 성남시장을 돌며 합…

강릉시가 한국토지신탁이 제출한 입암동 아파트 건설사업계획 변경안을 승인 공고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강릉시 입암동 29필지 2만여 제곱미터에 937억여 원을 들여 다음 달부터 2019년 4월까지 지상 15층 427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

◀ＡＮＣ▶ 남] 15년 가까이 표류하던 강릉종합물류단지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여] 장기간 소송에서 사업자가 잇따라 승소하면서 조성 속도가 빨라질 전망입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강릉시 구정면 종합물류단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