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가 영동 남부권 심혈관센터 운영
병원 지정을 국회와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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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심혈관 질환의
의료 사각지대인 영동 남부권 응급 환자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을 심혈관 센터 운영
병원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동해와 삼척,태백시 등 영동 남부지역은
초기 진료가 중요한 심혈관계 질환 응급 진료 전문 병원이 없어,응급 환자 발생시
강릉이나 서울 등지로 가야 하는 등
신속한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