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소외 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식품 기부와 나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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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이마트 등 관내 16개 식품 업체와 푸드뱅크 식품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식품 생산과 유통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잉여 식품을 기탁받아,어려운 이웃이나 시설과
단체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동해시 관내에서는 현재 베다니마을에서
동해 기초 푸드뱅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870여건의 각종 식품이 기부돼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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