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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21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도내 고속도로는
지난주 보다도 많은 차들이 몰려 혼잡할 전망입니다.
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단풍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토요일 하루 79만 8천대, 일요일은 69만 5천대
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해 지난주보다
4만대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혼잡하겠고, 내일 서울에서 강릉까지 최대
3시간 50분, 모레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문막과 원주, 새말과 면온,
진부, 강릉 구간 양방향에서 개량공사가 진행돼
지정체가 예상됩니다.
지난주 보다도 많은 차들이 몰려 혼잡할 전망입니다.
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단풍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토요일 하루 79만 8천대, 일요일은 69만 5천대
의 차량이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해 지난주보다
4만대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혼잡하겠고, 내일 서울에서 강릉까지 최대
3시간 50분, 모레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문막과 원주, 새말과 면온,
진부, 강릉 구간 양방향에서 개량공사가 진행돼
지정체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