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11월6일까지 이어지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도내 관광지와 숙박업계가 할인 행사를 펼치고,
대형 유통업체도 할인 행사에 동참합니다.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 고성 DMZ 박물관,
삼척 해산당공원 등 모두 55곳의 관광지가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펼치고,
설악 한화 쏘라노, 설악 켄싱턴리조트 등
숙박업소 49곳도 여행주간 특집 상품을 내놓고
모객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와
CU 편의점 등 대형 유통업체도
가을 여행주간 프로모션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