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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0-19
◀ANC▶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녹색도시체험센터에 조성한
생태놀이터가 준공됐습니다.
강릉시가 5억 원을 들여 녹색도시체험센터 2,500㎡에 조성한 아이뜨락은 흙놀이역과
숲놀이역, 곤충역 등 기차생태놀이터에서
생태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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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안전성 평가에서 종합 D등급으로 위험하다는 결과가 나온 설악동 도문교를 어제 저녁 6시부터 전면 통제했고, 용역을 발주해 안전 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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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북한 지역을 볼 수 있는 동부전선 최북단인 금강산 전망대 717OP를 하루 40명까지 선착순으로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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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육상트랙과 풋살장, 족구장과 농구장 등 지난 6월 준공한 종합운동장 체육시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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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가스공급관 설치비와 정압기 설치비, 공급시설 설치비 등을 일반 가구는 최고 200만 원, 기초생활수급 가구는 250만 원까지 한번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마련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ND▶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녹색도시체험센터에 조성한
생태놀이터가 준공됐습니다.
강릉시가 5억 원을 들여 녹색도시체험센터 2,500㎡에 조성한 아이뜨락은 흙놀이역과
숲놀이역, 곤충역 등 기차생태놀이터에서
생태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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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안전성 평가에서 종합 D등급으로 위험하다는 결과가 나온 설악동 도문교를 어제 저녁 6시부터 전면 통제했고, 용역을 발주해 안전 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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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북한 지역을 볼 수 있는 동부전선 최북단인 금강산 전망대 717OP를 하루 40명까지 선착순으로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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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육상트랙과 풋살장, 족구장과 농구장 등 지난 6월 준공한 종합운동장 체육시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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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가스공급관 설치비와 정압기 설치비, 공급시설 설치비 등을 일반 가구는 최고 200만 원, 기초생활수급 가구는 250만 원까지 한번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마련했습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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